토끼보호연대의 꾸시꾸시 보호소에서 6월 16일 저녁 먹이반응 저조함을 발견하여 prokinetics와 진통제가 포함된 비상약 투여 후 17일, 18일까지 저조함 지속되어 피하수액 투여 후 19일 아침 서울대 응급실 내원하여 입원함.
입원당시 체온 40도 조금넘었고 콧물이 보이고 엑스레이상 심장이 크고 폐주변에 haziness.
식욕저조가 심원성 또는 폐렴으로 인한 발열이었을걸로 추정하지만 iv antibiotics 8 mL 투여시 폐에 물이차는 소견이 있어 po anti 전환하였으며 식욕은 회복되어 21일 퇴원 후 산소방에서 지내면서 관찰할것을 권유받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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