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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2025.04.11
평행하게 마주본 제리와 톰(위 아래) 처음봤을 영양제가 어색해서 안먹는 셰도우
관리자
2025.04.23 11:01:35
19 2025.04.09
쿨쿨 자는 셰도우 엄청 쳐다보기는 하는데 무얼 원하는건지 알수없는 셰도우 그러든가 말든가 행복한 제리와 톰(안 밖) 
관리자
2025.04.23 10:58:43
18 2025.04.08
쿠션은 잘 쓰지만 아직 불편한 시선의 셰도우 어떻게 저걸 넘어뜨린건지 힘이 장사인 제리 , 뒤에 숨은 톰 (앞 뒤) 힘썼으니 쉬는 제리와 톰 (왼 오)
관리자
2025.04.23 10:54:03
17 2025.04.07
논산에서부터 먼길을 와 임보처에 도착한 비글구조네트워크의 셰도우
관리자
2025.04.23 10:49:25
16 2025.04.04
귀여운 넝쿨이!
관리자
2025.04.14 12:51:32
15 2025.04.02
모서리가 좋은 제리의 치명적인 뒷태, 굴 속에 들어가 있는 톰 (왼 오)
관리자
2025.04.14 12:50:45
14 2025.04.01
꽃지 - 귀 환부 사진 넝쿨 - 다리 환부 사진 거울보고 쉬는 중인 톰과 제리(왼 오)
관리자
2025.04.14 12:49:50
13 2025.03.31
쉬기도 잘쉬고, 먹기도 잘먹는 우리 아기들 너무 예쁘네요!
관리자
2025.04.14 12:47:39
12 2025.03.29
간식 건초 먹는 톰과 제리
관리자
2025.04.14 12:44:32
11 2025.03.27
각자 쿠션에 기대어 쉬고 있는 꽃지와 넝쿨자기 다리를 물어 뜯어놓은 넝쿨이들어가서 편하게 먹으면 되는데 굳이 화장실 턱 너머로 밥을 먹는 제리와 톰(위 아래)
관리자
2025.04.14 12:43:18
10 2025.03.19
케이지 밖에서도 편히 쉬는 톰과 제리(앞 뒤)(똥알)옥좌에 앉아있는 듯한 포즈의 넝쿨이톰에게 그루밍을 요청하는 제리 (왼 오) 
관리자
2025.04.14 12:41:39
9 2025.03.14
퇴원한 꽃지 등에 넥카라로 인한 욕창인 줄 알았어요(나중에 병원 다시 가니 항생제 주사를 같은 자리에 지속적으로 맞으면서 생긴 괴사 같다고 했어요 ㅜㅜ)
관리자
2025.04.14 12:37:01
8 2025.03.13
지지한 엉덩이 목욕한 넝쿨이!!  드라이룸에서 털 말리고 있어요
관리자
2025.04.14 12:34:20
7 2025.03.11
노엘이는 부정교합으로 인한 치아 문제로 밥을 제대로 못 먹고 비정상적으로 긴 치아 때문에 10일 발치 수술을 받았어요.약도 먹어야하고 아파서 스스로 잘 먹지 않으면 강급도 조금씩 해주어야 했어서 이러면 보통 사람 손을 피하기 마련인데손이 너무 그리운 노엘이는 그 순간만 지나면 그냥 만져 달라고 절대 안 떨어지고 붙어있어요. 몸 어디 한군데라도 닿아있겠다고 착 달라붙어요.
관리자
2025.04.14 12:32:31
6 2025.03.10
이날은 날이 궂었던지 아이들이 유난히 조용히 잠만 자던 날이었어요
관리자
2025.04.14 12:30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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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2025.04.11
평행하게 마주본 제리와 톰(위 아래) 처음봤을 영양제가 어색해서 안먹는 셰도우
관리자(admin)2025.04.23 11:01:35
19 2025.04.09
쿨쿨 자는 셰도우 엄청 쳐다보기는 하는데 무얼 원하는건지 알수없는 셰도우 그러든가 말든가 행복한 제리와 톰(안 밖) 
관리자(admin)2025.04.23 10:58:43
18 2025.04.08
쿠션은 잘 쓰지만 아직 불편한 시선의 셰도우 어떻게 저걸 넘어뜨린건지 힘이 장사인 제리 , 뒤에 숨은 톰 (앞 뒤) 힘썼으니 쉬는 제리와 톰 (왼 오)
관리자(admin)2025.04.23 10:54:03
17 2025.04.07
논산에서부터 먼길을 와 임보처에 도착한 비글구조네트워크의 셰도우
관리자(admin)2025.04.23 10:49:25
16 2025.04.04
귀여운 넝쿨이!
관리자(admin)2025.04.14 12:51:32
15 2025.04.02
모서리가 좋은 제리의 치명적인 뒷태, 굴 속에 들어가 있는 톰 (왼 오)
관리자(admin)2025.04.14 12:50:45
14 2025.04.01
꽃지 - 귀 환부 사진 넝쿨 - 다리 환부 사진 거울보고 쉬는 중인 톰과 제리(왼 오)
관리자(admin)2025.04.14 12:49:50
13 2025.03.31
쉬기도 잘쉬고, 먹기도 잘먹는 우리 아기들 너무 예쁘네요!
관리자(admin)2025.04.14 12:47:39
12 2025.03.29
간식 건초 먹는 톰과 제리
관리자(admin)2025.04.14 12:44:32
11 2025.03.27
각자 쿠션에 기대어 쉬고 있는 꽃지와 넝쿨자기 다리를 물어 뜯어놓은 넝쿨이들어가서 편하게 먹으면 되는데 굳이 화장실 턱 너머로 밥을 먹는 제리와 톰(위 아래)
관리자(admin)2025.04.14 12:43:18
10 2025.03.19
케이지 밖에서도 편히 쉬는 톰과 제리(앞 뒤)(똥알)옥좌에 앉아있는 듯한 포즈의 넝쿨이톰에게 그루밍을 요청하는 제리 (왼 오) 
관리자(admin)2025.04.14 12:41:39
9 2025.03.14
퇴원한 꽃지 등에 넥카라로 인한 욕창인 줄 알았어요(나중에 병원 다시 가니 항생제 주사를 같은 자리에 지속적으로 맞으면서 생긴 괴사 같다고 했어요 ㅜㅜ)
관리자(admin)2025.04.14 12:37:01
8 2025.03.13
지지한 엉덩이 목욕한 넝쿨이!!  드라이룸에서 털 말리고 있어요
관리자(admin)2025.04.14 12:34:20
7 2025.03.11
노엘이는 부정교합으로 인한 치아 문제로 밥을 제대로 못 먹고 비정상적으로 긴 치아 때문에 10일 발치 수술을 받았어요.약도 먹어야하고 아파서 스스로 잘 먹지 않으면 강급도 조금씩 해주어야 했어서 이러면 보통 사람 손을 피하기 마련인데손이 너무 그리운 노엘이는 그 순간만 지나면 그냥 만져 달라고 절대 안 떨어지고 붙어있어요. 몸 어디 한군데라도 닿아있겠다고 착 달라붙어요.
관리자(admin)2025.04.14 12:32:31
6 2025.03.10
이날은 날이 궂었던지 아이들이 유난히 조용히 잠만 자던 날이었어요
관리자(admin)2025.04.14 12:30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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